2014. 1. 20.~1. 22. 까지 3일간 이창헌회장은 일본 M&A기관, 벤처개피탈협회, 일본상공회의소를 방문하여 한국M&A거래소(KMX)와 M&A분야 협력체제를 구성하기로 하였다

먼저 일본벤처캐피탈협회(회장 아다치)와 한국M&A거래소는 양기관 회장과의 만남에서 한국기업의 투자, M&A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고 특히 한국M&A거래소 및 거래소가 운영하는 글로벌 M&A 네트워크에 가입하여 지속적인 시너지창출을 할 것을 약속하였다

이어서 일본M&A업계 전국 순위 1위~3위까지 M&A중개,자문회사를 만나 협력관계를 논의하였다
즉 M&A센터,  레코프,  M&A캐피탈을 방문하여 회장단 및 창립멤버와 협의하였고,  한국M&A거래소와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을 유지하기로 뜻을 모았다
이 중 한국M&A거래소와 비슷한 시스템을 갖고 있는 회사는 시가총액이 1조원이 달성되었고 가파른 속도로 계속 커지고 있었다

마지막으로 일본상공회의소/동경상공회의소와의 미팅에서 거래소(KMX)와 상공회의소 두 기관은 크로스 보더 M&A를 위해 서로 정보교류를 하기로 하였으며, 지속적으로 교신하여여 좋은 결실을 맺기로 하였다

이를 통해 한국M&A거래소(KMX)는 일본자금의 한국기업 투자,  한국M&A정보와 일본 M&A정보 교류, 일본기업과 한국기업의M&A진행 등을 앞으로 긴밀하게 수행하게 되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