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M&A거래소(KMX)가 (www.kmx.kr) 출범하였습니다
대한민국의 M&A촉진,발전을 위한 M&A전국망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
한국M&A거래소는 M&A당사자(본인)와 M&A파트너(정보제공자) 참여로 만들 운영되며, 철저한 보안과 확고한 비밀유지를 통해 진행합니다
매년 국내에서 3천~5천건의 매도, 매수 희망자들이 M&A를 희망하고 있습니다
그러나 현실은 이중 10% 이하인 400여업체 이내만 M&A가 성사됩니다
정부에서는 M&A촉진,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, 예산을 사용하고 있지만 M&A하고자 하는 사람조차도 제대로 대응을 못해주고 있으며 겨우 10%이하만 성사되고 있어 큰 우려를 자아내고 있습니다
M&A의뢰를 해도 1년내에 성사되지 않으며, M&A정보를 가지고 있는 M&A자문,중개기관도 정보를 받아 놓고 나름대로 노력하지만 결국 1~2년 시간을 끌다가 정보는 사장되고, M&A의뢰자는 타이밍을 놓치고 낭패를 보는 것이 현실입니다
M&A의 특성은 꼭 상대방이 있어야 하며, 그 것도 최적의 상대방이 있어서 서로 매칭되어야 성사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
그리고 타이밍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입니다
한국M&A거래소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, 매도자에게는 최적의 인수자를, 인수자에게는 최고의 매도자를 매칭시켜 M&A를 빠르게 성사시키는 프레임을 만들었습니다
또한 매도자에게는 헐값이 아닌 제값받는 시스템이 만들어 졌고, 매수자에게는 거품이 없는 실속있는 가격으로 인수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만들어 졌습니다
즉 KMX(한국M&A거래소)는 공평하고, 투명하게, 최적의 상대방을 매칭하여 저렴한 수수료로 진행하도록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
특히 아시아M&A협회를 통한 글로벌M&A수행센터를 운영함으로써 국내기업 끼리의 IN-IN 뿐만아니라 국내기업과 해외기업간 IN-OUT의 M&A도 수행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
박근혜대통령은 중소기업의 M&A활성화를 여러번 주장하였으며, 중소기업도 해외M&A를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중소기업 해외M&A 까지 지시한 바 있는데 바로 한국M&A거래소가 그 뜻을 수행하는 결과가 된 것입니다
M&A활성화를 위해서는 M&A당사자(매도자, 매수자)의 마인드가 중요하며, 한국M&A거래소에서는 당사자뿐만아니라 M&A파트너의 참여가 중요합니다
M&A파트너에게는 성공수수료의 40%~60%를 지급합니다
M&A파트너(MAP)가 M&A정보를 제공하고 많은 수수료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만들어 졌습니다
MAP(M&A파트너)은 개인, 조직 모두 참여가 가능하며, www.kmx.kr 에서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
매일경제신문, 한국M&A투자협회, 아시아M&A협회가 참여주체가 되었고, 회계조직, 금융조직, 기업조직, 투자조직, 증권조직, 법률조직, 컨설팅조직, 경제단체, 개인컨설턴트(프리랜서)가 함께 참여하여 운영합니다
이제부터 대한민국의 M&A역사가 새로 쓰여지는 토대가 한국M&A거래소 즉 KMX를 통해서 만들어 집니다
여러분(개인, 조직)께서는 www.kmx.kr에서 M&A파트너등록(파트너인 경우) 또는
당사자등록(매도, 매수 당사자 본인인 경우) 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
감사합니다
한국M&A투자협회/아시아M&A협회 회장 이창헌 배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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